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고 있을때 집중은 하고 있으나 논리적으로 생각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데
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 문제가 풀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.
이때 떠오르는 생각은 문제를 푼게 나 아니면 누군가?
즉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정확히 알수 없으나 문제는 풀리고 있다.
어떤 생각이 트리거되면 자동적으로 내가 정확하게 통제하지도 않는데 그 과정은 진행되고 있다.
* Dhammo ha ve rakkhati dhammacāri
'담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담마에 대한 이해 13 (0) | 2023.12.04 |
---|---|
담마에 대한 이해 12 (0) | 2023.11.16 |
담마에 대한 이해 10 (0) | 2023.11.09 |
담마에 대한 나의 이해 9 (0) | 2023.07.05 |
담마에 대한 나의 이해 8 (1) | 2023.06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