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된 행복은 행복의 느낌을 얻는 것이 아니라 괴로움이 없는 마음의 상태
즉 vedanā가 없는 것 입니다.
유정체의 본래 마음은 순수한 Pabhassara citta이지만
감각적 즐거움 때문에 로바/도사/모하로 오염된 Pabhasara citta가 됩니다.
열반의 지복을 누릴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은 외부가 아님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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