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myon

1. 담마에 대한 생각들 - 운전하는 동안 화가 일어날때 -> 화난 마음에 대한 결과를 숙고에 해보면 부질 없음을 알게되고 내가 왜 그랬지 의문이 든다. - 운전하는 동안 양보를 하자 -> 자애 - 성당에서 냉담 후에 다시 교회에 나올때 기도 효과가 가장 커진다고들 얘기한다. -> 간절한 마음에서 다시 성당에 나왔기 때문에 javana citta가 강해진 것 - 모든 생각 말과 행동을 한 후에 결과를 생각해 보는 습관으로 똑같은 상황이 왔을때 마음이 변화되길 - 일상 중의 실천할 수 case들을 정의하고 결과의 숙고와 자애 등을 해야 더 효과적일까? - 인생살이란 원래 이런거야? pīḷana -> 존재의 기준선이기에 깨닫지 못함 2. 명상 - 암송 명상 : 20분 가량 기억의 속도로 인해 시간이 좀더 걸..

1. 마음 챙김 - 지금까지는 큰 감정 변화에 대해 사띠를 하는 것이 사띠라고 착각을 한 것 같다. -> 큰 변화에 대한 사띠는 상대적으로 쉽다. - 작은 마음의 변화를 사띠 할 수 있어야 항상 변화를 감지 할 수 있을 것 같다. - 마음이 인식 과정에 들어서면 이미 대상에 가 있기 때문에 사띠를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. - 한 가지 사건(탐진에 관련, 치는 인지도 않됨)에 대해서도 얼마되지 않는 시간이지만 많은 수의 사띠를 마음속으로 외쳐야 했다. - 중립적인 일반 생활을 할 때도 성급하거나 들떠 있는 행동을 사띠하여 차분한 생활을 유지하며 올바른 자세와 걸음걸이 등도 사띠를 해야 겠다. 2. 16분 명상 - 담마 명상에서 몸을 전체적으로 스캔닝하는 것으로 전환했다. - 대상이 변화하기 때문..

1. 오래 지속하기 위한 자세를 찾으려 하니 자세가 집중의 목표가 되었다. -> 책상다리좌선-> 평좌좌선 -> 의자좌선(몇일) -> 평좌좌선 2.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막는 것은 불가능하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내야 한다. -> 일생의 나의 경험이 떠오르면 특히 최근의 인상적인 사건 3. 호흡에 대한 집중의 의도가 호흡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느끼게 되고 그때 호흡이 거칠어진다. 4. 호흡이 작아질 때 몸 전체가 같이 호흡하는 느낌이다. 5. 1에서 4의 과정을 반복하다 시간이 지나감 6. 외부 5가지 감각접촉은 막을 수 있는 순간이 없었다.

* 호흡을 보는 시간이 다른 생각을 하는 시간보다 길어진것 같다. *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을때 흘리는 방법은 호흡에 더 집중하는 것

* 목표 - 대상은 호흡이고 나머지 대상은 (안식 대상/이식 대상/비식 대상/설식 대상/신식 대상( 바른 자세로 앉는다-> 움직이지 않는다 ) /의식 대상) 제거 * 1 단계 느낌 - 행위 : 호흡을 봄/눈을 감고 눈으로 봄/소리가 나면 들린다/냄새가 있으면 맡는다./움직이지 않으려함 - 마음 상태 : 해야하는 숙제고 잘하고 싶은 마음-> 압박과 욕심 ->몸이 유지가 않되니 힘들고(둑카) -> 불편한 마음 증폭(도만나사) ->당면한 과제들에 대한 생각이 강하게 떠오름 * 2 단계 느낌 - 행위 : 호흡을 봄/안&이&비에 대해 담담히 받아드린다/자세 유지가 힘들어도 편안하게 받아 드린다. - 마음 상태 : 명상을 왜하고 있나 다시 생각 -> 마음의 청정 -> 압박과 욕심에 대한 강도가 조금 줄어든다 - 강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