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년 15분 호흡명상을 돌아보면서(24.01.05)

1. 오래 지속하기 위한 자세를 찾으려 하니 자세가 집중의 목표가 되었다.

     -> 책상다리좌선-> 평좌좌선 -> 의자좌선(몇일) -> 평좌좌선

2.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막는 것은 불가능하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내야 한다.

     -> 일생의 나의 경험이 떠오르면 특히 최근의 인상적인 사건

3. 호흡에 대한 집중의 의도가 호흡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느끼게 되고 그때 호흡이 거칠어진다.

4. 호흡이 작아질 때 몸 전체가 같이 호흡하는 느낌이다.

5. 1에서 4의 과정을 반복하다 시간이 지나감

6. 외부 5가지 감각접촉은 막을 수 있는 순간이 없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