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담마에 대한 생각들
- 운전하는 동안 화가 일어날때
-> 화난 마음에 대한 결과를 숙고에 해보면 부질 없음을 알게되고 내가 왜 그랬지 의문이 든다.
- 운전하는 동안 양보를 하자
-> 자애
- 성당에서 냉담 후에 다시 교회에 나올때 기도 효과가 가장 커진다고들 얘기한다.
-> 간절한 마음에서 다시 성당에 나왔기 때문에 javana citta가 강해진 것
- 모든 생각 말과 행동을 한 후에 결과를 생각해 보는 습관으로 똑같은 상황이 왔을때 마음이 변화되길
- 일상 중의 실천할 수 case들을 정의하고 결과의 숙고와 자애 등을 해야 더 효과적일까?
- 인생살이란 원래 이런거야? pīḷana -> 존재의 기준선이기에 깨닫지 못함
2. 명상
- 암송 명상 : 20분 가량 기억의 속도로 인해 시간이 좀더 걸림(현재 cittaja rupa 까지 진행 중)
-> 몸을 스트레칭하고 난 후에 시작함에 따라 집중이 잘됨
-> 내용의 더욱 완벽한 이해가 필요함
- 16분 명상 : 28가지 물질을 생각하여 집중된 상태에서 몸 스캐닝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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